충북청년희망센터, 광역자치단체 지역거점 센터 선정

박상준 / 2024-04-02 17:19:41
청년광장, 청년학교, 청년축제 등 다변화된 사업 추진

충북청년희망센터가 국무조정실이 지정하는 '광역자치단체 지역 거점 청년센터'에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 지역 거점 청년센터 현판식 모습.[충북도 제공] 

 

2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전국 광역시도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광역거점 센터를 지정했고 2일 세종시청에서 현판수여식 및 시도 청년센터 간담회를 진행했다.


광역 거점 청년센터로 선정된 충북청년희망센터는 3년간 중앙청년지원센터와 도내 시·군 청년센터의 청년정책 및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북청년희망센터는 도내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2019년에 설립된 청년센터로 시·군 청년센터와 청년네트워크 구축, 청년 정책 안내 및 청년실태 연구 등을 수행하면서 청년수요에 맞는 정책을 지원해왔다.


현재 도비 6억6000만원을 지원해 청년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나 거점센터 지정에 따라 향후 국비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도내 청년소통기구로 청년정책 제안 및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청년광장,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학교, 청년이 직접 기획·참여하여 도민과 즐기는 청년축제 등 다변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조덕진 기획관리실장은 "청년희망센터는 광역거점 센터로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반영 및 중앙센터와 시·군 센터를 아우를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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