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지난 8일 교육부가 실시한 '2024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경기도 맞춤형 사교육비 경감' 시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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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 [경기도교육청 제공] |
교육부는 올해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국가교육·돌봄 책임 강화 △교육의 디지털 전환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총 5개 영역 20개의 지표를 설정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도 교육청은 △경기공유학교 연계 배움터 △초등 3·4학년 맞춤 지원 더자람 프로젝트 △학부모 인식 제고 위한 '온품 교육' 등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늘봄학교 지원 강화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및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등 디지털 역량 배양 △학교 폭력 근절 노력 등을 우수 사례로 평가 받아 특별교부금을 추가 확보했다.
도 교육청 본청은 우수 사례 선정에 이어 정량 평가에서 본 지표 18개 중 17개 지표가 기준을 통과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평가 준비 단계부터 △국정 과제 및 교육 개혁 과제 분석 △지표 별 담당 부서 실적 모니터링 부서 간 협의 등에 적극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추후 도 교육청은 지표 별 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사례를 현장에 홍보할 예정이다. 미흡한 지표는 전문가 진단을 통해 주제 별 심층 분석 뒤 이행 방안을 모색해 교육 정책 역량 제고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서혜정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이번 우수 사례 선정 결과는 경기 교육 가족 모두가 이뤄낸 성과로 경기 교육 정책 추진에 긍정적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율, 균형, 미래의 경기 교육 정책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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