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경남도 평생학습박람회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 함안지역 '소울하모니'(Soul Harmony)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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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하모니' 단원들이 대상 수상을 자축하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각 시·군의 우수 평생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소울하모니는 함안문화원의 색소폰·플루트 강좌와 함안노인복지회관의 오카리나 강좌 수강생 등 40대부터 80대까지 2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이번 무대에서는 '두 개의 작은 별' '밥 한번 먹자'를 연주해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소울하모니 김희정 대표는 "기관과 강의 시간이 달라 세 악기의 조화를 맞추는 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박창기 강사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동아리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눔 실천하는 창원원예농협, 칠북면에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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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원예농협 이성진 조합장이 이미애 칠북면장에 쌀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창원원예농협(조합장 이성진)이 20일 칠북면사무소에 이웃돕기용 쌀 40포(400㎏)를 기탁했다.
이성진 조합장은 "농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 말했다.
창원원예농협은 창원과 함안지역 농민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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