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시각장애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점자촉각책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 ▲ 교보증권 사옥 전경. [교보증권 제공] |
이번 봉사활동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각 페이지를 조립하고 촉각 재료를 부착해, 시각장애 아동이 촉감을 통해 사물과 생활 동작을 익힐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완성했다.
완성된 점자촉각책은 청주맹학교에 전달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자립을 지원한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손수 만든 책이 시각장애 아동의 세상과의 소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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