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아동의 미래 경제적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해 출시한 '햇빛아동 장학 적금' 신청자가 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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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청 청사 [신안군 제공] |
신안군은 지난 1월 신재생e연합회·지역농협과 협약을 맺고 신안에 주소지를 둔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햇빛아동 장학 적금'을 출시했다.
적금은 현재까지 400여 명이 가입했으며 다음달 19일까지 해당 주소지 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적금 기간은 최대 3년으로 만기 시 7.5% 금리 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적금을 신청하지 않는 햇빛연금, 햇빛아동수당 대상자는 기존처럼 상품권으로 수령할 수 있다.
신재생e연합회는 올해 햇빛아동수당도 증액해서 상하반기 40만 원씩 모두 80만 원을, 2025년에는 연 12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햇빛아동 장학 적금이 신안군 부모님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구소멸을 극복하는 작은 동행으로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호응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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