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위:워크'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임직원이 걸은 걸음 수를 합산해 목표인 1억 보를 달성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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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위:워크' 진행. [한국투자증권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연기관 차량 대신 도보 이동 시 1억보 기준 약 15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적립된 기부금은 온실가스 흡수에 효과적인 수목과 화초 식재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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