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도당위원장 "청년당원 발굴·육성 적극 나설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는 지난 2일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는 '청년 데이터 액티비스트 스쿨'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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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 데이터 액티비스트 스쿨'에 참여한 청년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
이번 행사는 "스마트한 데이터 액션, 청년당원주권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조은주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20여명의 청년당원이 참석했다.
액티비스트 스쿨은 △공익데이터 액티비즘 이해 교육 △공공데이터 수집 및 정보공개 실습 △데이터 탐색 및 시각화 훈련 △팀별 정책 프로젝트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빅카인드(BigKinds)' 언론보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공공자원 분포 현황을 시각화하며 정책 과제를 도출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당원은 "데이터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닌 현재이며, 정책의 객체가 아니라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당은 청년당원이 정당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청년 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은주 청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년정책과 지역정책을 직접 발굴하는 청년당원주권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청년들이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가 향후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해,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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