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학 제9대 총장에 노영식 전 남해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신임 노영식 총장은 김해 출신으로 1991년 7급 공채로 경남도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경남도 인사과장·공보관·환경산림국장·문화체육관광국장·경제기업국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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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취임한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 [경남도 제공] |
2019년 1년 간 남해 부군수를 지낸 바 있는 노영식 총장은 남해지역 사정에도 밝아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루는 데 최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노영식 총장은 "학사 운영과 학과 운영의 과감한 개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과제 발굴을 통해 남해대학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식과 동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집단 지성으로 작지만 강한 대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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