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5개 시군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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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 바우처카드 [전남도 제공] |
22일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에 곡성·강진·해남·영광·장성군이 선정돼 35억 원을 확보, 취약계층 1만2457가구에 먹거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에 신선 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산 채소, 과일, 계란, 육류, 두부, 꿀 등 농식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범사업 지자체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50%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월 8만 원(4인 가구 기준)의 농산물이 지원된다.
사용처는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CU 등 오프라인 매장과 농협몰, 남도장터 등 온라인 몰이다.
남도장터는 지자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지난해 농식품바우처 전국 사용처로 선정, 농식품바우처 전용관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 가구는 8월 31일까지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사용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025년부터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모든 지자체로 확대·운영되는 만큼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취약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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