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345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
이 사업은 노인 1인 가구와 초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약자 복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전액 국비 프로젝트다. 밀양시를 포함해 6개 지자체가 뽑혔다.
밀양시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밀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집수리 지원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고쳐드림(Dream)' 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 1층 상가에 집수리센터를 조성하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읍 취약계층에 선풍기 20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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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에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풍기 20대를 기탁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밀양시 삼랑진읍(읍장 김주용)은 10일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70만 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랑진양수발전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진현태 삼랑진양수발전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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