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경찰청과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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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전남경찰청과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전남경찰청 제공] |
전남경찰청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 등을 알리기 위해 18일 목포 종합버스터미널 사거리 등 22개소에서 출근시간, 공공기관 전광판과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홍보를 벌였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위반과 정지선(꼬리물기)·신호위반 등 주요 법규위반에 대해서는 앞으로 암행·기동대 등을 배치해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올해 현재까지 보행자 교통사고는 685건, 사망자는 31명으로 지난해 보다 다소 높게 발생하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횡단보도와 우회전 교차로 통과시 일단정지와 서행, 신호를 지키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민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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