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황금산업단지에 입주한 성광글라스·대신안전유리의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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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황금산업단지에 입주한 성광글라스·대신안전유리의 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
지난해 6월 전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성광글라스는 70여 년동안 3대째 유리 제조업을 가업으로 이어왔으며, ’22년 ㈜대신안전유리를 신규 설립해 안전유리와 건축용 유리 제조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이번 황금산업단지 공장 준공으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생산품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근 자재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건설경기 위축 상황에도, 선도적인 투자를 통해 건축용 유리제품의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일괄생산체재를 갖추고 관련 시장에 안정적으로 제품 공급을 함으로써 초일류 건축용 유리업체로 우뚝 설 계획이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성광글라스, 대신안전유리 준공은 지역 건축용 유리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민의 편의를 위해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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