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4년 간 성과와 앞으로 정책 구상 밝힐 예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음 달 2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북콘서트를 갖고, 출마 행보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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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음 달 2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자신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저서 '나답게 사는 경기도' 북콘서트를 갖는다. [김동연 지사 측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저서 '나답게 사는 경기도' 북콘서트를 갖고, 도지사 재임 4년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저자와의 만남', 오후 4시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4월 대선 출마에 앞서 저서 '분노를 넘어, 김동연'을 내놓기도 했다.
김 지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밝히자 지난 20일 '부동산 불법행위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정부 정책 뒷받침에 나서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달 29일 정부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자 국정 제1동반자로 일하는 대통령을 더욱 굳건히 뒷받침하겠다며 주택 80만 호 공급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에 출판기념회에서 향후 어떤 구상을 밝힐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가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하남갑) 의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지난달 3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같은 당 권칠승(화성병) 의원은 같은 날 오후 4시 '대변인의 난중일기'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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