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초개인화 신용카드 '원더카드 2.0' 출시를 맞아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시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에 성우 목소리와 라이브러리 음악을 결합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 카드 혜택 안내를 영상과 사운드로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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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 AI 기반 영상 광고 캠페인 공개. [하나카드 제공] |
원더카드 2.0은 기존 57개 카드 서비스 영역에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초개인화 혜택을 유지하면서, 트래블로그 외화 결제 서비스를 통합한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가족결합 혜택 '온가족 플러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트래블로그 스위치를 이용하면 별도 카드 없이 해외 이용 수수료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온가족 플러스는 본인카드와 가족카드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원 캐시백, 차년도 연회비 지원금 1만 원 등을 제공한다.
추가된 혜택은 연회비 부담 없이 기존 원더카드 회원도 하나페이 앱에서 설정만 하면 적용 가능하다.
이번 광고는 케이블 TV와 하나카드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공개했다. 시청자들은 광고의 감각적인 연출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원더카드 2.0은 고객의 초개인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카드다"며 "이번 AI 기반 광고 캠페인은 그 철학을 담은 새로운 시도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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