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가 오는 12일 70주년기념관에서 '국립목포대 글로컬 혁신과 지역발전' 국도1호선포럼 제3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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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 국도1호선포럼 제3회 세미나 안내문 [목포대 제공] |
10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글로컬 혁신에 따른 국도1호선 연계 지역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4편의 기조 발표와 분야별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세미나는 홍석준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이 '바다와 섬, 그리고 항구도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이어 선종필 바다가정원 대표가 '무인도 개발 국내·외 사례'를 발표한다.
이경엽 목포대 인문대학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는 토론에서는 정태균 전남도청 해양수산국 섬가꾸기팀장과 류재영 전남 어촌특화지원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또 정은채 목포도시재생센터장이 '목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발표하고, 박종문 누스테이목포 대표가 '워케이션 운영을 통해 살펴본 목포의 잠재력과 가치'를 발표한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글로컬 혁신과 지역발전은 그간 우리 대학이 추구해온 핵심 가치"라며 "의과대학 유치와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낮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4시간동안 진행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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