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신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3개 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돼 최종 확정, 고시되면 시 동남권 외곽 도로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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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타 면제된 천안 도로망 세곳 노선도.[천안시 제공] |
시는 천안형 외곽순환도로망이 완성되면 교통량의 우회·분산으로 도심 교통 혼잡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과 도심 접근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병천~동면 21번 국도 확장은 5.8km의 구간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시는 국도 확장 시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시간이 짧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병천~북면 57번 국지도 개설은 총연장 6.8km 구간의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도로 개설 시 일부 단절됐던 도로 구간을 연결해 교통 흐름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에 발표된 3개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시 적극적으로 대응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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