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민이 올해 광주를 빛낸 우수정책 베스트10을 직접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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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정책 경진대회 포스터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시는 오는 5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여는 '스타정책 경진대회'는 평가방법도 혁신적으로 전환해 전문가와 공무원 중심에서 시민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후보 정책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지렛대가 될 '광주 복합 쇼핑몰 이제는 됩니다' △전국 최초로 어린이 안심의료 체계를 구축한 '연중무휴 24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AI특화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비수도권 최초 AI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있는 '국가 AI데이터센터 서비스로 기업이 찾아오는 AI 대표도시' 등 광주시의 손에 잡히는 변화를 주도하는 정책이다.
이날 경진대회는 시민평가단 300명과 전문가평가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5개 후보 정책을 발표한 뒤 전자투표기를 활용해 현장평가한다. 최종 점수 집계는 사전평가 30%, 시민평가단 40%, 전문가평가단 30% 비율로 산정해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을 최종 선정한다.
광주시는 지난 3월 민선 8기 224개 주요 사업과 176개 공약사업 가운데 내부 검토를 통해 △산업‧경제 △문화‧관광‧체육 △복지‧돌봄‧포용 △안전‧교통 △환경‧청년‧교육 등 5대 분야 52개 후보정책을 선정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2024년 광주를 빛낸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은 무엇이 될지 시민의 냉정한 평가를 기다린다"며 "이 행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발과 시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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