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5일 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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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
내년도 예산 규모는 총 8003억 원이다. 올해 대비 345억 원(4.5%)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7224억, 특별회계 779억 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2억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과 체육시설 정비 49억 △시설원예 첨단 스마트팜 기반 조성 31억 △가야 본동 주차 환경 개선 30억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 28억 △도민체전 준비 25억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24억 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와 도비를 확보해 내년도 군정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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