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IBK 쇄신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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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IBK기업은행 제공] |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업무프로세스, 내부통제, 조직문화 쇄신 등을 논의했다.
쇄신위원회는 외부전문가 3명과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고, 송창영 변호사와 김우진 서울대 교수가 외부위원으로 참여한다. 내부위원으로는 준법감시인과 경영전략 담당 부행장이 참여해 쇄신 계획 이행을 점검한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28일 내부자 신고제도 활성화를 위해 외부 채널 신고시스템도 도입했다. 소셜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케이휘슬' 사이트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내부 비위를 신고할 수 있다. 준법지원부는 이 채널로 익명 신고자에게 처리 결과를 통지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번 쇄신위원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신속하고 지속적인 쇄신 계획 실행을 위해 쇄신위원회 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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