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한갤러리에서 '2025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 영역을 융합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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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 신한갤러리에 마련된 '2025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 전시관 모습. [신한은행 제공] |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와 미술 분야 전문기업 '아르티브'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아르티브는 신한은행 사내벤처로 설립된 후 지난 2023년 독립, 미술작품·작가 정보제공 서비스 '아트픽하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회는 '공존의 미학: 자연, 인간, 환경을 잇다'라는 공통 주제를 담은 두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쪽에는 자연, 인간, 환경을 각각 중심 주제로 다룬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다른 쪽에서는 앞으로 주목받게 될 여러 국내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문 도슨트(박물관 또는 미술관의 전문 안내인)의 해설이 제공되기 때문에 관람객이 작품의 이야기와 작가의 의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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