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안동 지역 내 20여년 만의 신규 매장 '안동DT점'을 개점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지상 2층, 100석 규모다.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탠덤 드라이브 스루(Tandem DT)'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 커피박을 재활용한 안전 난간 등 친환경 요소도 배치했다.
| ▲맥도날드 고객들이 22일 '안동DT점'의 정식 오픈 시간에 맞춰 매장에 입장하고 있다.[한국맥도날드 제공] |
매장 오픈을 기념해 맥도날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3일 부터 맥도날드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맥도날드 안동점 추억소환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2003년 폐점한 맥도날드 안동점에 대한 지역 고객들의 사연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후 선정된 이들에게는 맥도날드 모바일 상품권 3만 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정식 오픈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에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 안동시 전체 지역아동센터에 약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했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성원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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