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전공 입사생 기업 방문 등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
경기도기숙사가 모듈러 분야 건축전문기업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사생 진로탐색 지원과 기숙사 내 건물 및 설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자문을 무상으로 받기로 했다.
| ▲ 27일 오후 경기도기숙사 시설관리 자문 등을 위한 업무협약 뒤 경기도기숙사·(주)플랜엠·희망둥지협동조합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기숙사 제공] |
경기도기숙사는 27일 오후 작은도서관에서 학교모듈러 시장 국내 선두기업인 ㈜플랜엠, 기숙사 운영법인인 희망둥지협동조합 등 3자 간 상호 교류를 통한 공동 발전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기숙사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플랜엠은 모듈러 설계, 제조, 설치, 유지보수 등 전 부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자인빌드 전문기업으로, 학교 모듈러 시장 1위 기업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기숙사 대학생·청년 대상 기업방문 등 진로탐색 지원 △경기도기숙사 건축 및 설비 분야 자문 및 기타 협력△각 협력 기관의 사업에 관한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이다.
경기도기숙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분야를 전공한 입사생들에게 기업방문 프로그램을 계획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2017년 개관 후 8년이 지나면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진 건물과 설비 등 시설관리 전반에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입사생들의 취업 지원과 건축분야 전문기업의 무상 자문을 통해 기숙사 시설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기숙사 운영법인인 희망둥지협동조합 문상철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시설팀 2명의 직원으로 관리되고 있는 경기도기숙사 시설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 및 숙소 모듈러 건축 분야 국내 정상 기업의 체계적인 시설관리 자문을 통해 경기도기숙사 위탁관리에 보다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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