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11월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 개설 계좌 수가 전년 대비 135% 이상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1억 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고액 IRP 고객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는 등 자산 규모가 큰 고객층에서도 뚜렷한 확대 흐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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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
신한투자증권은 IRP 고객의 실질적 운용성과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올해 3분기 말 기준 개인형 IRP 원리금비보장상품의 1년 수익률은 연 18.59%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아울러 지난해부터 IRP 계좌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또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 100여 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1대1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월간 투자전략 카드뉴스', '월간 MP', '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콘텐츠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지속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RP는 우수한 수익률과 전문가 상담, 다양한 투자 콘텐츠가 선순환을 이루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연말 세액공제 수요 증가에 맞춰 연금·세무 전문 클래스와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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