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올 1분기 매출 7315억 원, 영업이익 105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증가, 16.7%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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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프레시웨이 CI.[CJ프레시웨이 제공] |
매출은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등 주력 사업 중심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전공의 파업 등에 의한 영업일수 감소로 일시적 하락했으나, 차별화 상품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통해 2분기 내 회복할 전망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5389억 원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인 외식 프랜차이즈의 사업 확대에 따른 동반성장 효과가 주효했다.
고객사 중에는 최근 1년간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인 초대형 프랜차이즈도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 군 급식, 이커머스 등 신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익 경로를 다각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단체급식 사업 매출은 1785억 원을 달성했다. 제조사업 매출은 141억 원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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