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엔트리 SUV '베뉴' 렌더링 공개

김이현 / 2019-04-09 17:33:27
막내급 SUV 이미지 공개…올해 전 세계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는 9일 올해 전세계 출시 예정인 새로운 엔트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VENUE)'의 렌더링(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를 공개했다.

 

▲ '베뉴(VENUE)' 렌더링 [현대차 제공]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엔트리 SUV이다. 프로젝트명은 QX로 명명됐다. 베뉴는 이달 17일 열리는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된다.

베뉴는 정통 SUV 이미지에 젊은 감각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더했다.

전면부는 턴램프와 헤드램프를 위아래로 나눈 분리형 레이아웃이 눈에 띄고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측면부 역시 개성 있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휠 아치로 역동성을 더했다.

후면부는 깔끔한 면 처리와 와이드한 범퍼 디자인, 아이코닉한 형상의 리어램프로 세련미를 더했다.

 

▲ '베뉴(VENUE)' 인테리어 [현대차 제공]


인테리어는 세련된 크래시패드와 심플하게 디자인된 송풍구 및 편리한 조작부가 특징이다. 인테리어를 통해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엔트리SUV 베뉴는 첫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모든 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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