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식] 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김영석 기자 / 2025-03-28 17:04:06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돌봄 제공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자람학교 1기'를 운영 중이다. 

 

▲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제공]

 

기억자람학교 1기는 경증 치매 환자의 다양한 인지훈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하여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에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으로 총 30회기에 걸쳐 주 2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작업치료(워크북, 인지교구, 추억놀이 등) △운동교실(뇌신경체조, 치매예방체조, 도구를 이용한 실버체조) △미술교실(다양한 채색도구를 이용한 소근육 자극 활동 등) △특별활동(영화, 나들이) 등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매 환자의 독립적인 일상생활 영위와 보호자 돌봄 부담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상반기 프로그램은 6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2기 모집을 통해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399)로 문의하면 되고, 그 외 치매에 대한 정보 및 돌봄 상담이 필요한 경우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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