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 안병구 시장이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과 시 관계자, 밀양청년정책협의체, 서정석 공공건축가, 용역사인 신우공감 건축사사무소의 전진곤 건축사가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사로부터 청년행복누림센터 설계 계획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을 위한 편의시설 조성, 공유오피스의 가변성 확보 등 더 나은 지원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병구 시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담아 청년들을 위한 창의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기반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년행복누림센터는 오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70억 원을 들여 연면적 171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은 청년 창업지원과 공유오피스 등 청년들의 소통과 협업 공간으로 활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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