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고장 전남 고흥군이 창업 청년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세 번째 '청년 프리마켓'을 오는 26일 녹동 바다정원에서 개최한다.
![]() |
| ▲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
'청년 프리마켓은'은 지역에서 창업 또는 농수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프리마켓은 공고를 통해 8개 업체를 모집했으며,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판매는 액세서리, 디저트, 두릅·마늘종 장아찌, 숯불 생선구이, 음료, 도자기, 간식 등 청년이 직접 재배하고 만든 고흥의 특산물이다.
일부 청년은 지역 먹거리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프리마켓을 상시 운영해 줄 것을 건의할 정도로 인기다.
고흥군은 "이번 프리마켓은 녹동항 드론쇼가 진행되는 곳에서 열려 군민과 관광객에게 판매와 홍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프리마켓과 같이 창업 후에도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단계별 시책을 발굴해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에 활력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