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에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2025년 건립된다

강성명 기자 / 2024-02-26 17:03:15
지상 4층 규모·간호인력 30명 거주 가능

전남 진도군에 오는 2025년 간호‧복지인력 기숙사가 건립된다.

 

▲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이미지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전남도 '2024년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진도군은 전담조직 설치 뒤 기숙사 건립사업을 신청하고, 건립예정지 주변 마을 주민과 주민설명회 개최, 의료기관 인력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기숙사는 진도읍 교동리 일원에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면적 1500㎡, 지상 4층 규모로 간호‧복지인력 30명이 거주할 수 있다.

 

진도군은 "이번 기숙사 건립으로 보건의료 기반시설 향상과 의료기관‧복지시설 인력 수요와 공급 여건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가 진도군으로의 인구유입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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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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