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양산시민과 미래대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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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과 곽종포 시의회 의장이 6일 '시민과 대화' 간담회를 가진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6일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50여 명과 전문가가 참석해 양산의 미래전략 방향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미래대화는 기존의 딱딱한 토론 방식을 벗어나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미래 영상을 시청하는 '미래 몰입 콘텐츠'를 통해 참석자들은 양산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세차례 토의를 거치며 '과거와 현재의 문제점 토론' '미래 몰입' '선호 미래 실현을 위한 정책 과제 도출' 과정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구체적인 미래 정책 의제를 발굴했다.
나동연 시장은 "경남·부산·울산의 협력을 선도하는 전략적 중심도시로 우리 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과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은 시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정책의제를 발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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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시청 옆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민과 대화'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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