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선전 도 넘었다"…김한종, 네거티브 공세 정면 반박

강성명 기자 / 2026-04-03 16:59:57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도를 넘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 제기에 대해 정면 대응에 나섰다.

 

▲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3일 흑색선전에 대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캠프 제공]

 

김 예비후보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 도를 넘고 있다"며 "선거를 앞두고 왜곡된 정보와 자극적인 주장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한 선거 문화를 훼손하고 군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는 유감스러운 행위다"고 지적하며 최근 제기된 의혹에 대해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현재 제기된 사안에 대해서는 단순 실수이거나 사실과 다른 부분임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그럼에도 일부 내용이 의도적으로 확대·재생산되며 정치적 공세로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대 후보를 향한 비방과 흠집내기, 반복되는 고소·고발 속에서 정작 군민의 삶을 바꿀 정책과 비전은 뒤로 밀려나고 있다"며 경선 과정에 나타나는 과열 양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앞으로 선거 대응 방향도 분명히 했다.

 

김한종 예비후보는 "비방과 갈등이 아닌 정책과 실력으로 당당히 승부하겠다"며 "상대를 끌어내리는 정치가 아니라 장성을 끌어올리는 정치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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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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