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전용 신상품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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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해보험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 출시 안내 포스터. [KB손해보험 제공] |
'3N5'란 계약 전 고지의무 항목을 말한다. △최근 3개월 이내 질병 확정·의심소견·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소견 여부 △최근 N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5년 내 6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심장판막증, 간경화) 진단 여부 등이다.
가입 기간 중에 건강 상태가 개선될 경우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갱신할 수 있는 '무사고 계약전환제도'를 도입한 점도 이번 상품의 특징이다. 1년간 입원과 수술 기록이 없다면 매년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KB손해보험은 설명했다.
간병인 사용 입원일당, 1인실 입원일단, 독감치료비, 질병수술비 등 가입자들의 수요가 많은 보장을 비롯해 총 200개의 특약을 따로 설계할 수 있다.
윤희승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손보업계 처음으로 요양병원 상해입원일당, 방문요양 급여 지원금, 데이케어센터 급여 지원금 등 요양·간병 보장을 담았다"며 "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아우르는 세분화된 유병자보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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