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13년 연속 편입

하유진 기자 / 2024-12-17 17:04:52

미래에셋증권은 S&P 글로벌이 발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에 13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 미래에셋증권 본사 전경. [미래에셋증권 제공]

 

증권업이 속한 다각화된 금융서비스 부문은 총 18개의 글로벌 기업이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부문 내 △기후 전략 개인정보보호 중대성 평가 공시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025년까지 지속 가능 금융 45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 가운데 올해 3분기 기준 39.5조 원을 기록하며 목표치의 약 88%를 이행했다. 또 지난 2021년 국내 금융사 최초로 RE100에 가입하고, 재생에너지 인증서 장기구매계약과 가상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목표의 약 58%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과 기부활동 등을 기획해 임직원의 참여도를 높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평가사로부터 인정받은 지속 가능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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