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9일 오후 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 증서를 직접 전달하며 합격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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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9일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의 합격 소감을 경청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날 수여식은 최고령·장애인 등 합격자 대표와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교육감과 동문회의 축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중·고졸 과정 2276명의 지원자 중 1986명이 응시했으며, 1602명이 합격해 평균 80.66% 합격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100점 만점자는 초졸 1명, 중졸 1명, 고졸 13명 등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82세 여성 △중졸 77세 남성 △고졸 77세 남성 등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을 다독여 합격이라는 결실을 얻으신 의지와 노력이 합격증보다 더 가치있는 성과"라며 참석자의 손을 잡고 일일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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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9일 검정고시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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