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이상 저온, 우박·호우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37억6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
이번 재난지원금은 자연재해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의 생계 안정과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를 활용해 긴급 편성됐다.
지원 규모는 △이상저온 피해 농가 1500농가 28억 원 △우박 피해 농가 221농가 3억5000만 원 △7월 호우 피해 농가 355농가 6억1000만 원이다. 시는 7월 호우 국비 미지원 농가와 8월 호우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자체 예산을 확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피해 농가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재난지원금을 서둘러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예방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추석 명절 맞아 6.25 참전유공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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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임원들이 30일 보훈회관을 방문해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지회장 최금식)는 30일 6.25 참전유공자 밀양시지회(지회장 박세후)를 방문해 추석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금식 지회장과 임원진 10명은 밀양시 보훈회관을 찾아 누룽지, 송편, 김 등 위문품 15세트를 전달하고, 유공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금식 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와 권익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라는 구호 아래 창립된 국민 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동네 행복 지킴이 반찬 활동, 동네 사랑 이웃 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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