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밀양 배드민턴경기장 등에서 열린 '2024 밀양아리랑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배드민턴 메카 도시로 불려지고 있는 밀양에서는 9~10월에도 대규모 배드민턴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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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밀양아리랑 전국배드민턴대회'개회식에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밀양시 제공] |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총 1387팀 28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해 경쟁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밀양시의 도시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고 숙박업소나 식당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밀양시는 배드민턴 메카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구장과 편의 시설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9월부터는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경상남도지사기 배드민턴대회(9월 21일~22일),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대회(10월 24~30일),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11월 15~17일), 밀양 요넥스 국제 배드민턴대회 등 주요 배드민턴대회가 줄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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