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윤리·인권경영 협의체 개최

최재호 기자 / 2025-10-30 16:59:43
실무운영회의 통해 인권침해 및 구제 사례 공유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본사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윤리·인권경영 협의체' 실무운영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협의체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에너지공단·한국석유공사 등 모두 5개 공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 30일,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윤리·인권경영 협의체' 실무위원들이 회의를 가진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이번 회의에는 각 기관을 대표하는 인권경영 및 윤리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실무담당자 13명이 참석해 기관별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2026년도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주요 안건은 △인권침해 개선 및 구제사례 △윤리경영 표준모델 이행 여부 교차점검 △윤리경영 위반 사례 및 윤리위험 관리방안 △2026년도 인권경영 활동계획 등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인권·윤리경영 이행은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적 요소"라며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기업과 인권경영 내실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힌편, 동서발전은 지난 6월 기업과 인권 울산 콘퍼런스를 공동주최, 울산지역의 인권경영 이행과 확산에 대한 논의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7월에는 인권경영위원회 주도로 동서발전 업무 특성을 반영해 제주복합사업 인권경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이번 달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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