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3일 군의원, 군 문화유산담당관, 가야읍장, 지역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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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2차 주민설명회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2024년부터 내년까지 3년간 122억 원을 투입해 말이산고분군 주변 167만8368㎡ 정비구역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현재 실시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2차 주민설명회에서는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고, 추가 의견도 수렴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모범적인 사업인 만큼,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돈협회 함안지부, 함안면에 800만 원 상당 한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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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룡 한돈협회 함안지부장 등이 함안면에 한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대한한돈협회 함안지부(지부장 김기룡)는 13일 함안면사무소를 방문해 8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540㎏을 기탁했다.
김기룡 지부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돼지고기를 기탁했다"며 "돼지고기 소비 촉진과 이웃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손영자 함안면장은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품질 좋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기탁된 고기는 함안면 내 28개소 경로당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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