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천년동백축제' 옥룡면서 23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 2024-03-22 16:52:39
'천년의 동백숲, 소풍가는 날!' 주제로

제7회 광양천년동백축제가 '천년의 동백숲, 소풍가는 날!'을 주제로 옥룡면 옥룡사지 동백숲 일원에서 23일부터 이틀동안 열린다.

 

▲ 제7회 광양천년동백축제 포스터 [광양시 제공]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옥룡사지 동백숲은 선각국사 도선이 옥룡사에 동백나무를 심은 것이 시초로, 2007년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지정됐다. 어려운 역경에도 곱게 피어나는 향토애와 불굴의 의지를 상징하는 '동백꽃'은 1995년 광양시 시화로 지정됐다.

 

'광양천년동백축제'는 2017년부터 옥룡면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동백숲의 빼어난 경관을 배경으로 △어린이 사생대회 △동백가요제 △추억의 체험행사(보물찾기) △동백오일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라상채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옥룡사지 동백숲을 찾아 공연도 즐기시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많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지친 심신을 달래는 안식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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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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