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가곡동 쌈지공원 조성-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손임규 기자 / 2025-06-21 10:34:07

경남 밀양시는 가곡동 회전교차로에 쌈지공원(가로변 휴식공간) 조성공사를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 가곡 회전교차로 쌈지공원 야간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가곡 회전교차로 설치 시 편입된 부지의 잔여 토지 677㎡를 활용해 소규모 행사와 버스킹 공연 등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비가림시설, 소규모 무대, 벤치,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 특히, 회양목과 영산홍 등 다양한 나무를 식재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밀양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 밀양시 민원지적과에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7월 3일까지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내일동 2지구를 포함한 8개 사업지구의 재조사 측량 결과에 대한 경계 조정 협의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해당 사업지구의 마을회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 소유자들은 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경계 관련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경계 설정 절차가 완료되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과정을 거쳐 최종 경계가 확정된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