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2일 산불대응센터 회의실에서 하반기 산림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위해 채용한 방제단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 |
| ▲ 22일 산불대응센터에서 열린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안전보건교육 현장 모습 [밀양시 제공] |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안전컨설팅 대표 김종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 능력 향상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예찰·방제 사업을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벌목·기계톱 작업에 대해 △사전 위험 요인 확인 △장비 사전 점검 △보호구 착용 △작업 중 주변 환경 점검 등 재해 예방 절차를 강조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방제는 벌목이 주된 작업으로 여러 위험이 뒤따르는 만큼, 작업 전 점검과 보호구 착용 같은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장기간 이어질 방제 작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신중년 아르바이트 사업' 첫 시행
![]() |
| ▲ 22일 신중년 알바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보건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2일부터 밀양형 신중년 아르바이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2월 2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40세에서 64세 사이 신중년 세대 81명이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속 기관 등 35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근무 시작에 앞서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밀양형 신중년 알바 사업이 소득 공백기에 놓인 신중년층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 제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