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4기 대표의원에 백현종 의원 선출

진현권 기자 / 2025-06-27 16:58:06
"국힘 의원 75명 모두 내년 지방선거 당선돼 새 경기도 만들 것"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4기 대표의원에 2선의 백현종(구리1) 의원이 선출됐다.

 

▲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4기 대표의원에 당선된 백현종(가운데) 의원이 이석균(왼쪽) 의원, 김성수(오른쪽) 의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진현권 기자]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역의원 총회 겸 의원총회를 갖고, 도의회 후반기를 이끌 4기 대표의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기호 2번 백현종(구리1), 기호 3번 이석균(남양주1), 기호 4번 김성수(하남2), 기호 5번 윤태길(하남1) 후보 순으로 정견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국민의힘 재적의원 75명 중 73명(성희롱 논란 당원권 징계 양우식 의원, 한 의원 불참)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1차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2위를 한 백현종 의원과 김성수 의원이 2차 결선투표에 들어갔다.

 

결선투표에서는 과반 이상인 39표를 얻은 백현종 의원이 김성수 의원(34표)을 누르고 대표의원에 당선됐다.

 

신임 백 대표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75명이 새롭게 시작 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모두 원하는 자리로 생존해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이 우수한 자원들이 12대 경기도의회에 모두 살아와 다시 국민의 힘 제대로 세우고 힘차게 전진하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백 신임 대표의원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 간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현권 기자

진현권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