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2~13일 중국 추슝시에서 개최된 '무형문화유산과 현대패션디자인 융합' 유네스코 파트너 회의에 참석,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
| ▲ 밀양시와 유네스코 동아시아사무소 관계자들이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중국 추슝시와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중국·일본·몽골·말레이시아 등 다수의 국가와 유네스코 전문가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에서는 이번 행사에 곽근석 부시장을 비롯해 조영도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병수 문화도시센터장 등 9명이 참석했다.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서 2023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 회원 도시로 선정된 밀양시는 이번 협의의향서 체결을 통해 정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곽근석 부시장은 "국제교류를 통해 밀양아리랑 등 밀양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고, 국내외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 창의도시에서 정식 창의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