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 경남도의원이 4일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함안군수 후보로 나선다고 공식 선언했다.
![]() |
| ▲ 조영제 도의원이 4일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안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손임규 기자] |
조영제 출마예정자는 "제 11·12대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오직 함안'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함안의 번영을 위해 일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오직 함안'을 잘 살게 하기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직 함안! 함안을 더 위대하게'라는 비전 아래 △문화유산·관광자원의 산업화 △가야와 칠원에 행정복합타운 조성 △함안형 스마트팜 구축 △에코 산업단지 유치 △평생교육 테마파크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256개의 마을이 스스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사업 시작 단계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수익을 마을에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출마예정자는 "정치는 꿈이 아니라 책임이다. 모든 성과는 5만7558분의 군민과 742분의 공무원에게 바치고 결과에 대한 책임 모두 자신이 지겠다"며 책임정치를 역설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