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2일 안병구 밀양시장, 박종훈 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었다.
| ▲ 2일 안병구 시장과 박종훈 도교육감 등이 경남진로교육원 개원식에서 테이프 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사업비 494억원이 투입된 경남진로교육원은 밀양대공원로 120 부지면적 1만5714m²에 지상 3층 규모 교육관과 지상 4층 생활관으로 구성돼 있다. 7개의 체험관에 20개의 체험실, 65개의 직업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교육관 2층에는 △문화체험 문화예술관 △상상과 아이디어로 창업 아이템 개발 돕는 창업창직관 △진로상담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교육관 3층에는 △인공지능센터 △나노 기술 경험하는 건강안전관 △경남의 특화 산업과 신기술 접목한 미래산업관 △기후 환경 위한 생태환경관 △가상 로봇 수술 체험과 과학수사 체험 △첨단 농업과 미래 친환경 에너지 탐색 체험 공간 등이 있다.
4층에서는 생활관을 활용한 숙박형 진로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교육원 개원에 맞춰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밀양의 관광과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경남진로교육원은 개원 후 1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한 해 학생만 5만 명이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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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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