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청정 나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를 10월 이달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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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동강면에서 방울토마토 재배 중인 송철수 농가 [전남도 제공] |
방울토마토는 한입에 쏙 들어가 먹기에도 좋지만 비타민C와 미네랄,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나주 동강면 송철수(57) 농가 시설하우스에서는 친환경 방울토마토 수확을 이달부터 시작했다.
송철수 농가는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토마토 특성에 맞는 관리로 겨울은 물론 여름에도 고품질 토마토를 연중 생산한다. 연중 재배는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 안정적 경영에 도움이 된다.
올해는 과육이 단단하고 신선 샐러드나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인기 품종인 '플럼토마토'도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해 토마토 생산량은 모두 130여 톤으로 매출 6억 원을 올렸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한 차별화와 지속적인 판로 개척이 필요하다"며 "친환경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품목개발과 생산시설 기반 확대 등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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