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내년 국도비를 올해보다 5.7% 높은 5183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 |
| ▲ 전남 무안군청 청사 [무안군 제공] |
이번 성과는 정부의 정책기조와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부터 사업 확정까지 관계부처를 잇따라 방문하고 서삼석 지역 국회의원과 머리를 맞댄 성과다.
주요 SOC 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 2692억 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106억 원 △영산강Ⅳ지구 대단위 농업개발 사업 265억 원 △무안 현경-해제 국도건설 59억 원 △ 무안 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 13억 원 등이다.
신규사업은 △도리포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20억 원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 12억 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30억 원 △목재오션타워 조성사업 2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5억 원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9억 원 △일로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11억 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와 축산악취개선 지원사업 6억 원 등이다.
도시 조성 사업으로는 △무안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12억 원 △삼향, 청계농공단지 하수관로 정비 사업 113억 원 △망운 하수도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41억 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송산마을) 16억 원 △남악 기후대응 도시숲조성 사업 15억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도비가 반영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로 무안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돼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편성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