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도심 속 오아시스인 어린이 물놀이장 3곳을 무료 운영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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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고흥군 제공] |
6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읍 주공아파트와 도양읍 녹동어린이집 인근 주거 밀집 지역의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또 도덕면에 위치한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아이의 피부 보호를 위해 차광막을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도양 물놀이장은 낮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개장 이후 방문객 3000여 명이 오는 등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흥군은 "만일의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 시설 관리인과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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