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보건소가 '2024년 금연지도원 간담회'를 갖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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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 이진숙 보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이 금연상담사와 금연지도원과 '2024년 금연지도원 간담회'를 갖고 있다. [보성군 제공] |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금연구역 근거 법령 전달, 지도·점검표 작성 교육, 금연 지도 단속 시 애로사항 등 금연 지도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고충을 공유하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또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 따라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의 10m 이내 금연 구역에서 30M 이내 구역으로 8월 17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보성군의 일반 담배 흡연율은 23년 15%로 해마다 전라남도 평균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보성군 보건소는 금연 구역 지도·점검과 흡연행위를 단속하고 생애 주기별 금연 교육을 실시하는 등 비흡연자의 흡연 진입을 차단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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