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23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이재명과 함께 역동적 시당, 승리하는 시당을 만들겠다"며 대전시당 위원장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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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박정현의원.[페이스북 캡처] |
이날 박정현 의원은 "윤석열 정부 3년차는 무능, 무책임, 무도 그 자체"라며"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거역하는 윤석열 정부에게 필요한 것은 더 강한 회초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이번 당직선거를 계기로 대전지역 민주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종식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열된 경선 분위기가 향후 대전지역 당내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비판에 대해 박 의원은"약간의 긴장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당원들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원 팀으로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당 위원장 선출은 후보가 2인 이상일 경우 대의원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거가 진행된다. 선거 결과는 오는 8월11일 개최될 더불어민주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발표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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